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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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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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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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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디좁은 곳에 굽힌 채로…"아동 150여 구 묻혔을 것" (SBS, 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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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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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과 고문의 연속"...피해 증언 나선 전남 납북어부들 (여수MBC, 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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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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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 이행 불가능?…“사과 의지가 없었을 뿐” (KBS, 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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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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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선감학원 암매장지…웅크린 채 그대로 묻힌 아이들 (SBS, 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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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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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 공적엔 ‘보상’, 피해자 사과엔 ‘미적’ (KBS, 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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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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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사과는 피해 회복 첫 걸음…‘의지’의 문제 (KBS, 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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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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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김성동... 기적처럼 살다 날아간 '병 속에 갇힌 새' (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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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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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매장지서 나온 치아와 단추…4600명 아동에 무슨일 있었나 (더중앙, 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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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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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년 전 대구의 그날…시민들의 피로 물든 '10월 항쟁' (매일신문, 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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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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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을 달라" 외치며 시위 나선 시민들…경찰 실탄에 스러져 (매일신문, 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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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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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 의사 집안의 비극…10월 항쟁 후 일가족 행방불명 (매일신문, 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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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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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항쟁 연구자 김상숙 교수 "최무학 가족 몰살은 권력 수단된 연좌제 폐해" (매일신문, 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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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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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감학원 피해자 "줄곧 주장한 암매장, 이번에 확인됐다" (오마이뉴스, 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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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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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결혼식 참석한다고 경찰에 신고한 아버지 (오마이뉴스, 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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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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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학살 다룬 영화 '태안' 개봉 (KBS, 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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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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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감학원 시굴 하루 만에 유골 발견…어린이 시신 최소 150구 추정 (KBS, 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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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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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고, 거짓 의혹도’…지연된 국가의 사과 (KBS, 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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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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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혁당 재건위 사건’ 고 박기래 선생, 47년 만에 재심서 무죄 (한겨레, 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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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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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감학원’ 피해 아동 추정 유해 확인…“수용시설 집단 희생 사건 중 처음” (KBS, 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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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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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던 피란선, 미군은 왜 폭격했을까 (주간경향, 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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