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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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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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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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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코발트광산 유해발굴 흙포대서 사람뼈 등 34점 확인 (매일신문, 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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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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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 간첩단 누명' 일가족 5명, 45년 만에 무죄 선고 (동아일보, 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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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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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치 의혹 김순호, “녹화공작 피해자” 주장하며 진실화해위에 진실규명 신청 (경향신문, 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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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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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명 쓰고 보복학살 당했는데, 사과도 못 받았다 (오마이뉴스, 1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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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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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 일본 정부 관여로 시작" (오마이뉴스, 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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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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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 맞은 '관동대학살'... 조선인의 죽음 제대로 기억하는 방법 (오마이뉴스, 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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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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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던 그는 전남도청 앞에서 20년 구두를 닦았다 (오마이뉴스, 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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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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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 간첩으로 몰린 납북어부의 눈물 (경향신문, 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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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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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동생, 기차에 치여 사망했다고…" 여전히 의혹 투성이, 박태순 의문사 사건 (SBS, 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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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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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죽었는데 알려주지도 않은 교도소 (오마이뉴스, 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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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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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복지원 사건, 35년 만의 진상 규명 (KBS, 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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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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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 년 전엔 간첩’…재심 끝에 무죄 선고 (KBS, 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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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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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호 반대급부' 재조명된 김두황, 자살인가 타살인가 (노컷뉴스, 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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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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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타에, 성적 가혹행위까지..' (G1방송, 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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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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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박정희 긴급조치 9호 일련의 국가작용 국가배상책임 인정” (서울신문, 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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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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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독재의 칼날 긴급조치…48년 만에 국가 배상책임 인정 (연합뉴스, 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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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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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호 프락치 의혹' 인터뷰→삭제→근거없음, TV조선의 롤러코스터 (미디어오늘, 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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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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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폭력에 부랑아로…10년 만에 만난 가족은 정 말라 낯섦만" (뉴시스, 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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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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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만에 쓴 서울대 학사모…'아크로폴리스'는 기억한다 (더팩트, 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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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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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가 '살아있는 지옥'이라 보도한 형제복지원 '국가폭력' 사건 (미디어오늘, 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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