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
2411
|
"구타, 노역, 성폭행… 그 때, 난 13살 소년이었습니다" (노컷뉴스, 220928)
|
|
2410
|
휴전선 지키는 십만 장병,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데일리, 220928)
|
|
2409
|
생지옥 ‘삼청교육대’…국가 사과 안한 이유는? (KBS, 220928)
|
|
2408
|
삼청교육대, 국가의 사과는 없었다…보상 권고도 무시 (KBS, 220927)
|
|
2407
|
진실화해위, '진실과 화해' 심포지엄…국가 후속조치 진단 (뉴시스, 220927)
|
|
2406
|
한국전쟁 당시 민간인 학살 다룬 영화 '태안', 관객 만난다 (연합뉴스, 220927)
|
|
2405
|
"내 손으로 묻은 친구 보러 왔어요"...'선감학원' 유해발굴 시작 (YTN, 220926)
|
|
2404
|
5·18 암매장 유골 찾았다 (헤럴드경제, 220925)
|
|
2403
|
일반인 범죄자 만든 검찰 강압수사 사건, 피해자 동료 직원들 증언 나서 (경향신문, 220925)
|
|
2402
|
"절대적 신뢰하던 선배였는데"…배신감 토로한 김순호 후배들 (더팩트, 220923)
|
|
2401
|
'김순호 경찰국장 파면' 국민행동 "녹화사업 진상규명 돼야" (파이낸셜뉴스, 220923)
|
|
2400
|
"경찰조사 받은 후 자다가 갑자기 괴성을 질러..." (오마이뉴스, 220922)
|
|
2399
|
고문 못 이겨 둘러댄 말, 사회생활은 엉망이 되었다 (오마이뉴스, 220915)
|
|
2398
|
'태안 민간인 학살' 다룬 영화 <태안> 10월 6일 개봉 (오마이뉴스, 220922)
|
|
2397
|
"72년만 세워진 창원 민간인학살 위령탑에 술병... CCTV 필요" (오마이뉴스, 220922)
|
|
2396
|
"대법원이 너무 늦었다"…'긴급조치 9호' 투옥 변호사의 한탄 (더중앙, 220922)
|
|
2395
|
순화교육 명목으로 강제입소…'화랑교육대 사건' 조사 (더팩트, 220922)
|
|
2394
|
진실화해위, '인권 유린' 선감학원 유해 발굴 착수 (연합뉴스, 220921)
|
|
2393
|
'면도칼' 우익청년 부단장, 좌익 총구에 사망하다 (오마이뉴스, 220921)
|
|
2392
|
진실화해위 "경산·함평 민간인 희생 사건, 정부가 사과해야" (MBC, 22092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