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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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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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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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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타와 고문... 그 멸치창고를 나가면 '죽음'이었다 (오마이뉴스, 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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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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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 의문사' 이재문 사건…과거사위 "안기부, 외부진료 불허" (머니투데이, 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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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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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F 단편 '금정굴 이야기' 방송불가 판정한 EBS (오마이뉴스, 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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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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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복지원 손배소 4건 진행 중…‘국가 위법’ 입증에 청신호 (경향신문, 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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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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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명 사망에 강제노역·약물투여까지…35년만에 밝혀진 형제복지원 인권탄압 (아시아경제, 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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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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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랑인 딱지, 30년 취직 못해" 형제복지원 '여름 휴가자'의 눈물 (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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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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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복지원 사건 35년 만에 첫 국가 진실규명.."중대 인권침해" (연합뉴스, 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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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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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임정 소년’ 김자동 임정기념사업회장 별세 (통일뉴스, 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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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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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상 저서 곳곳에 '김순호' 흔적…"내막 밝혀달라" 목소리 (JTBC, 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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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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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아 죽으면 다른 아기 바꿔보냈다"...덴마크 입양아 단체, 진실화해위에 조사 신청 (YTN, 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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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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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 굴욕적 한일 협정, 박정희 정권 뒷거래 정황...야쿠자 ‘국빈급’ 의전까지 (TBS뉴스공장, 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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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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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호 지구만 명단 전체 확보...인노회 수사기록 확인 (YTN, 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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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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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펼쳐보지 못한 그날의 교과서 (주간경향, 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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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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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아동이 죽을 것 같다고요? 다른 아이를 보내드릴게요" (프레시안, 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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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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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로 조작, 입양 도중 사망”…‘입양 잔혹사’ 드러날까? (KBS, 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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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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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호, 녹화사업 피해자 맞나 확인해달라" 진실규명 신청 (뉴시스, 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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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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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대체 아기 주겠다"... 덴마크 입양인들, 진실화해위에 '인권침해' 조사 신청 (한국일보, 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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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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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호 경찰국장의 뻔뻔한 변명, 인노회 동료들을 두 번 죽였다 (민중의소리, 2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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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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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본처, 6·25전쟁 중 한강다리 못건너고 인민군에 사살돼 (쿠키뉴스, 2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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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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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위, 과거사 피해자 화해·권리구제 방안 연구 추진 (해럴드경제, 2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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