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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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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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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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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쟁은 언제 끝날까요?" (프레시안, 2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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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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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역과 폭행·강제 결혼까지…1960년대 서산에서 무슨 일이? (KBS, 2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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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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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자 "윤 대통령, 각료부터 패권주의... 특권층 위한 인사" (오마이뉴스, 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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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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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서랍 속 국가폭력 224건의 기록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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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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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위해 만든 국가폭력의 기록, 16년 동안 묵혀둔 대법원 (경향신문, 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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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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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01 재일동포 이동석, 그리고 사법부의 시간 (경향신문, 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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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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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년 만에 진실 밝혀낸 민간인 학살 사건 (한겨레21, 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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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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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 전범·야쿠자가 육사생도 사열…'국빈급' 의전까지 (JTBC,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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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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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1.5%’ 결론…권고 통지에도 행안부 한 달째 ‘묵묵부답’ (KBS, 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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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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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사생활 침해"... 그가 창문에 페인트 칠을 한 까닭 (오마이뉴스, 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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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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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돌 갈다 빨갱이 몰린 아버지... 아들은 '소년 빨치산'이 됐다 (오마이뉴스, 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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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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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선감학원' 인권침해 사건 첫 유해발굴 추진 (노컷뉴스, 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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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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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협정 '뒷거래' 정황 사진 입수…야쿠자 접대한 실세들 (JTBC, 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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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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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7일' 장준하 사망…의문사와 실족사 사이 (이데일리, 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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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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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 대부’ 홍승상이 김순호를 경찰로 파격 특채한 숨은 이유 (민중의소리, 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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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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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인권 침해’ 선감학원 피해자들 국가배상청구 소송 (한겨레, 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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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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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위, '장준하 의문사 조사' 미적…유가족 "이럴 거면 하지 마라" (노컷뉴스, 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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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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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에서 19세에 납치...평생 감시당했다" 66년의 한맺힌 삶 (YTN, 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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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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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상고 항일운동 ‘이재실’ 93년 만에 진실 규명 (KBS, 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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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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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위, '상반기 조사보고서' 발간...삼청교육대·서산개척단 수록 (머니투데이, 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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