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번호 제목
4926 한병도 의원 "진실화해위원장도 국회 인사청문 의무화해야" (전주MBC, 241210)
4925 ‘윤석열 임명’ 박선영 진화위원장 취임식 날, 1만3천여명 철회 촉구 성명 (한겨레, 241210)
4924 해외 교수-연구자 1440명, 시국선언문 발표 (오마이뉴스, 241209)
4923 “내란범이 임명한 진화위원장 거부” 오동석 위원 회의 보이콧 (한겨레, 241209)
4922 박선영 진화위원장에 반발…사무처장 사의 "정당성 없어" (뉴시스, 241209)
4921 진화위 사무처장 사의…“‘윤석열 임명’ 박선영 지휘 거부” (한겨레, 241209)
4920 신임 진실화해위원장 "5.16 '혁명'에 반대한 국민 아무도 없었다" (뉴스1, 241209)
4919 국가폭력 피해자 “반란수괴가 임명한 박선영 진화위원장 반대” (경향신문, 241209)
4918 신임 진실화해위원장 “5·16 막은 국민 있었나? 독재 왜 했느냐가 중요” (경향신문, 241209)
4917 역대 최악 진실규명률…망언 남기고 떠나는 김광동 진화위원장 (한겨레, 241208)
4916 허울뿐인 ‘직무배제’…여전히 인사권 행사하는 윤석열 (경향신문, 241208)
4915 이상훈 진화위원 “윤석열과 박선영, 자진해서 물러나라” (한겨레, 241207)
4914 민주 “박선영 인사, 탄핵 방탄 사전 뇌물…정형식은 헌재소장 후보” (한겨레, 241207)
4913 탄핵 의식했나…‘윤 임명’ 진화위원장은 헌재 재판관의 처형 (한겨레, 241206)
4912 尹, 박선영 前 의원 진실화해위원장 임명안 재가 (조선일보, 241206)
4911 교사 시국선언... "윤석열 죗값 치를 때까지 투쟁" (오마이뉴스, 241206)
4910 "역사 잊은 정부, 미래 없다" (오마이뉴스, 241206)
4909 야당 진실화해위원들 “국가폭력 중심엔 비상계엄 있었다” (한겨레, 241205)
4908 혁명의 리듬 (아트바바 전시목록 소개, 2411)
4907 “유신으로 3선 의원직 빼앗긴 고 김상현 진실규명을” (한겨레, 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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