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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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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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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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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 질러!" 산골 마을 덮친 한낮의 악몽 (프레시안, 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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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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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언'의 세월 지우고 평화의 바다를 꿈꾼다 (프레시안, 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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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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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징집·공작 피해자 2만명…가해자 전원 조사해야" (뉴시스, 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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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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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그림자에 길게 남은 '상처'를 돌아보다 (프레시안, 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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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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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3·15의거, 민주주의 초석‥합당한 평가받도록 최선"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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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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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민을 향한 위장술 그리고 사살... 믿어지십니까 (오마이뉴스, 2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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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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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마피아'와 평생 투쟁, 불꽃같은 격정의 80년을 기억하다 (프레시안, 2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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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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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귀환어부 피해자 진실규명 협조 요청 (강원일보, 2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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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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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의 무덤, 경산 코발트 광산 (매일신문, 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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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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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정권에 굴복 ‘동아’ 사주는 “죄송”말만 거듭했다 (한겨레, 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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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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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방직 똥물 세례와 전남대 교육지표사건 (오마이뉴스, 2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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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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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녀온 후 간첩 누명"...납북 어부 명예 회복될까 (YTN, 2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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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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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며느리' 한인덕의 끝나지 않은 싸움 (오마이뉴스, 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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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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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평화협정 맺고 북미수교로 나아가야" (오마이뉴스, 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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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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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평화연구소, 명사초청 통일대담 6월 14일까지 진행 (뉴시스, 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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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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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검 속초지청 ‘납북 귀환어부 인권침해 진실규명 협력 TF’ 출범 (강원일보, 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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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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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만 3000여명… 납북귀환어부 인권침해 진실규명 급물살 (한국일보, 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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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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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과거사 홍보 강화, 빠짐없는 진실규명 노력" (강원도민일보, 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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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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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과거 기소 잘못 인정하고 직권재심 청구하라” (강원일보, 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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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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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진실화해위 ‘납북귀환어부 피해 회복' 공동사업 나선다 (강원일보, 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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