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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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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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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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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되어 여생 누리다 (한겨레21, 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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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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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사 재조명을 위한 첫발, 역사문제연구소를 만들다 (프레시안, 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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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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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진실화해위원회 위원장 (kbc, 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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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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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과 사랑의 불꽃 (한겨레21, 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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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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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물속 어둠에 잠겨 있는 영령들 (프레시안, 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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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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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월미도 원주민 귀향 대책 마련해달라" (오마이뉴스, 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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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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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바지' 의인 김동수에 대해 몰랐던 이야기 (오마이뉴스, 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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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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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뒤 돌아올게”했던 남편이 해방 뒤 주검으로 (한겨레21, 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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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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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치산마을 맞은편에 살았다고 학살된 아버지 (오마이뉴스, 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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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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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이런 곳 없어야"…진실화해위원들, 선감학원 현장 방문 (연합뉴스, 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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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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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복지원 사건 잊지 말아요”…‘3만8437명’ 서명운동 (한겨레, 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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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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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한국전쟁 당시 기독교인 학살' 직권조사 착수키로 (연합뉴스, 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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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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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학살 대전 산내골령골 유해발굴 5월부터 재개…26일 개토제 (뉴스1, 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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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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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때 종로 경찰이 경상도에 내려와 사람을 죽였다? (오마이뉴스, 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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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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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집단수용시설서 인권침해 확인…국가책임 명백" (뉴시스, 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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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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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사북항쟁 정부 직권재심 사과·배상해야" (강원도민일보, 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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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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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변호 역사를 쓴 한승헌, 그의 삶엔 ‘촌철 웃음’ 있었네 (한겨레, 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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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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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3·15의거 진상 규명은? (KBS, 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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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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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들은 왜 전쟁의 '학살자'가 되는가 (오마이뉴스, 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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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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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시설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SBS, 2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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