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구

번호 200
제목 [강연] 한홍구가 들려주는 베트남 전쟁 이야기

2015 5월 28 - 14:51 PEACE518


"파병된 한국군 가운데 총 5천여 명의 죽음, 1만 명의 부상자, 2만여 명의 고엽제 환자가 양산되었다. 파병기간에 한국군은 5만 명의 베트남인들을 살해하였다. 당시 한국군 소장이 미국으로부터 받은 월급은 354달러인 반면, 필리핀군과 타이군 소위는 각각 442달러와 389달러를 받았다. 베트남에 참전한 대가로 한국은 모두 10억 달러를 벌어들였다." (한홍구 교수의 저작 <대한민국史2>)
베트남 전쟁 종전 40년, 베트남에는 여전히 전쟁의 상흔이 가득합니다. 한국군 증오비, 민간인 학살 피해자들을 기리는 위령비가 베트남 중 남부 지방에 수 십 개. 한국의 전쟁 역사 또한 베트남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6월 1일 월요일 저녁 7시 광복 70년, 베트남전 종전 40년 이재갑 사진전 <하나의 전쟁, 두 개의 기억>이 전시되었던 공간에서 <한홍구가 들려주는 베트남 전쟁 이야기> 강연이 진행됩니다. 베트남, 전쟁, 우리 역사에 관심 있으신 누구나 신청가능합니다.

■일시: 2015년 6월 1일 월요일 늦은 7시
■장소: 스페이스99 (종로구 견지동/종각역 3-1번 출구)
■내용: 한홍구가 들려주는 베트남 전쟁 / 이재갑 사진전 <하나의 전쟁, 두 개의 기억> 다시보기
■대상: 시민 누구나
■수강료: 무료
■문의: 평화박물관 02-735-5811
▲신청: http://goo.gl/forms/j4uigNh1gM

*이재갑 사진전은 지난 4월 7일부터 5월 7일까지 스페이스99에서 전시된 사진전입니다. 베트남전 종전 40주년이자 광복 70주년인 올해, 한국과 베트남 두 나라 사이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명하기 기획되었으며, 베트남 전쟁에 대한 한국의 기억과 베트남의 서로 다른 기억을 교차시키며 베트남전 한국군 민간인 학살 문제에 대해 조명한 전시회입니다.

첨부파일
작성일자 2018-08-20
조회수 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