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구

번호 141
제목 달리에 뜬 두개의 달
2010 11월 18 - 14:45 익명 사용자

제주지역의 2010 어린이평화책순회전시회에 참여한 달리도서관에서는 2010.09.01부터 09.17까지 지역 주민들과 함께 평화책 전시회 놀이를 진행했습니다. "달리도서관 평화책전시회놀이" 시작하기 전에 달리 주변 분들께 질문했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평화는 뭐냐?'고.

이렇다네요. 이야기 시작합니다.

달리도서관의 든든한 후원자! 온누리D&P 김용택 사장님의 '평화는 편안함이지.'라는~ 정말 편안하게 생기신 얼굴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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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도서관으로 들어오는 골목에 위치한 조선한의원 원장님의 평화는 '침 맞은 아기 울음 그치고 고요를 찾는 상황!' 이랍니다. 동감~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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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길 나가서 횡단보도 건너 드림오피스 문구점 사장님의 평화는 '손님의 웃는 모습을 바라볼 때'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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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달리에서 마을 속 평화놀이를 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질문들을 던졌습니다. "당신에게 평화가 무엇인가요?"라고. 평소, 평화가 무엇이냐는 물음은 탁상공론만큼이나 책상위에서 일어나는 질문이었는데, 그 물음을 우리가 발 딛고 있는, 그리고 놀고 있는 달리도서관에다 놓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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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이보라님. 비행기의 연착으로 겨우 제주도에 도착했지요. 2008년도에 제주도에 살면서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제주도 내 '군사기지 유치' 담론을 통해 본 평화만들기의 정치학〕을 펴냈습니다. 내용은 군사기지 건설 예정지인 제주도 '바당'마을 주민들의 군사기지에 대한 생각의 변화과정과 평화의 의미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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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에서 9월을 평화의 달로 찜했었는데, 좋은 시작점이 된다는 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스스로에게 서로에게 평화의 메세지를 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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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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