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제목 [건립운동 발자취] 평화박물관 건립운동 공동 캠페인
평화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는 2003년 11월 15일 정식발족 이전 준비위원회 단계에서 동년 7월 한겨레신문사 통일문화재단과 함께 "평화박물관 건립운동" 공동 캠페인을 펼친 바 있습니다.
이 공동 캠페인의 발자취와 자료를 남깁니다.




정전 50돌 '평화, 그리고 생명'
   
7월27일은 한국전쟁 휴전 50년이 되는 날입니다. 인류는 21세기가 ‘평화의 세기’가 되리라 예상했지만, ‘9·11 테러’ 뒤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 보듯 평화는 멀고 전쟁은 가깝습니다. 2000년 6월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과 6·15 공동선언으로 화해와 공존을 향해 내달리던 한반도에도 ‘북한 핵 문제’로 전쟁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습니다.
이제 한반도에서 또다른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키며 키우는 일은 나라 안팎을 막론하고 절박한 과제가 되었습니다. 전쟁은 모든 것을 앗아갑니다. 살아 있는 생명은 물론, 우리의 삶터가 송두리째 파괴됩니다. 자라는 아이들을 보십시오. 이들에게 전쟁의 공포를 물려주어서야 되겠습니까? 우리는 이제 한반도에 전쟁은 없어야 한다고 선언합니다.
이를 위해 한겨레신문사는 ‘평화, 그리고 생명’이라는 대형 기획을 통해 정전 50돌을 한반도 평화의 원년으로 만드는 데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이 기획을 통해 지난해 온나라를 비춘 촛불을, 평화와 생명의 앞길을 밝히는 등불로 만들어가는 데 시민 여러분이 적극 함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기획연재
새만금에서 건져 올린 생명·평화의 시
<한겨레>는 민족문학작가회의 시분과위원회와 공동기획으로 7월 한달 동안 날마다 시 한 편씩 싣습니다. 고은·이시영·김용택·도종환 시인 등이 참가해 릴레이 형식으로 한반도의 생명·평화를 성찰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평화박물관 건립운동
평화 한걸음, 희망 두걸음


우리에게 잠재된 평화로운 심성을 일깨우기 위한 범국민 평화 캠페인도 시작합니다. 전쟁과 이념대결로 인한 대규모 희생지역을 순례하면서 비극의 역사를 돌아보고,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통해 온 국민의 평화 열망을 한데 모읍니다.
▲ 행진, 평화 그리고 생명(7월27일~8월14일)=전쟁의 참상이 선연한 전국 곳곳의 현장을 찾아가 과거의 아픔을 딛고 평화로운 공존을 모색합니다.
▲ 평화의 전자우편 보내기=저마다 평화 전자우편을 띄우고, 건네 받은 전자우편을 가족 친구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평화를 다짐합니다. 정전 50년 평화대회 조직위원회와 함께 ‘평화선언문 만들기’도 추진합니다.
▲ 평화 페스티벌=우리 모두의 평화 염원을 온누리에 띄워 보낼 문화행사를 추진합니다.
한겨레신문사의 평화기획은 한겨레플러스(www.hani.co.kr)와 함께합니다.
문의: 평화·생명 기획팀, 한겨레통일문화재단(02-710-0237~8, reun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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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작성일자 2018-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