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
3011
|
“‘민간인 학살’ 기억전쟁에 휴전은 없다”…21년 발굴·기록 대장정 (한겨레,230402)
|
|
3010
|
“강제징용 구상권 포기는 최소한 배임죄 해당” (단비뉴스, 230401)
|
|
3009
|
진실화해위 활동 1년 남았는데 6주째 ‘업무 스톱’…속타는 피해자들 (한겨레,230402)
|
|
3008
|
쿠데타 직전 사직, 화 피했으나 (오마이뉴스, 230401)
|
|
3007
|
"국가에 의해 죽은 280여 명, 그들의 이름을 불러주오" (오마이뉴스, 230401)
|
|
3006
|
"생후 19개월 울면서 떠난 한국에서 제 흔적을 찾고 싶습니다" (프레시안, 230401)
|
|
3005
|
민주화·통일운동가 김병균 목사, 30일 밤 별세 (오마이뉴스, 230331)
|
|
3004
|
박정희 정권이 저지른 특허권 강탈 사건의 진실 (시사인, 230331)
|
|
3003
|
흉물 기무부대 터, 이대로 둘 건가요 (서울신문, 230330)
|
|
3002
|
"서울제일교회 폭행·민주화운동 탄압 진실규명…사과는 없어" (노컷뉴스, 230328)
|
|
3001
|
어미 잃은 열살, 팔십 노인이 됐다…‘노근리 책임’ 응답은 언제? (한겨레, 230328)
|
|
3000
|
무릎 꿇은 유골 40여구에 감긴 ‘삐삐선’···72년 만에 드러난 ‘이념갈등’ 비극 (경향신문, 230328)
|
|
2999
|
전남~ 대구·충남까지.... 민간인학살 현장이라면 달려간 이 사람 (오마이뉴스, 230328)
|
|
2998
|
아산서 유해 40구 무더기 발견…한국전쟁서 학살된 민간인 추정 (한국경제, 230328)
|
|
2997
|
"72년 전 민간인 학살 현장, 흙 조금 거둬내니 유해 나왔다" (오마이뉴스, 230327)
|
|
2996
|
함양 민간인학살사건 국가배상 이뤄질까 (오마이뉴스, 230327)
|
|
2995
|
정부는 ‘이승만 기념관’ 세운다는데…국민 55.9% “3·15의거 진상규명해야” (경향신문, 230327)
|
|
2994
|
국민 60% "3·15 의거 국가기념일 이름만 들어봐" (연합뉴스, 230327)
|
|
2993
|
한국 아이 입양한 노르웨이 엄마가, '진실 찾기'를 지지합니다 (프레시안, 230325)
|
|
2992
|
‘고아 수출국’ 과정…해외 조사단도 들여다본다 (KBS, 2303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