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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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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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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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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한 유골이 턱을 ‘쫙’ 벌리며 웃는 듯했다, 고맙다고” (한겨레, 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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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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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들은 제 출생 이야기가 다 거짓이었습니다" (프레시안, 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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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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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본인 ‘아바타 김광동’ 앞세워 정의 회복 무력화” (한겨레, 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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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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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도 때가 있다... 검찰, 바로 지금이다 (오마이뉴스, 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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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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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민간인 유해발굴단의 기록…다큐 ‘206’ (KBS, 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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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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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석 76세 노인...악명높은 안기부 고문수사관이었다 (이데일리, 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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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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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민간인 학살' 시민발굴단 10년의 기록…유해 70년 만에 세상 밖으로 (MBN, 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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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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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 창원시의원 "여러 군데 민주영령 기리면 도시 어두워져" (오마이뉴스, 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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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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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한 1000건 중 문제 없는 입양은 1건도 없었습니다" (프레시안, 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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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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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누명'에 옥살이까지 한 납북어부 무죄…恨 푸는데 50년이나 걸렸다 (아시아경제, 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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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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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으로 덮은 불편한 진실… ‘전쟁의 악몽’ 아직도 생생 (경기일보, 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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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학살 보상입법 조속히 처리해야 (세계일보, 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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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사북인권침해사건 철저 규명을 (강원도민일보, 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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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동 또 거짓말…‘한국전쟁 희생자 갈라치기’ 비판에 “왜곡” (한겨레, 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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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한 줌 뿌려 드리고 싶지만".. 신원 확인 '전무' (전주MBC, 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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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석 의원,"역사왜곡 국민 갈등조장 김광동 위원장은 사퇴해야" (노컷뉴스, 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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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김일성이지?” 고문 살해 당한 농민 가장들 (문화일보, 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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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동을 위한 ‘이념 전쟁터’ 된 진실화해위, 내부 시스템이 무너졌다 (한겨레, 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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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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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3·15의거 창신고 7명 참여-인권침해 15명 진실규명 (오마이뉴스, 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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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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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국민의 편인가 국가권력의 편인가 (오마이뉴스, 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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