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
4131
|
쿠스코, 오얀타이탐보, 아구아스 칼리엔테스 (통일뉴스, 240401)
|
|
4130
|
페루의 수도 리마로 (통일뉴스, 240325)
|
|
4129
|
"선감할배의 트라우마는 암 수준…특화 치유센터 필요" (뉴시스, 240331)
|
|
4128
|
대한민국에서 검찰은 아무도 손댈 수 없는 공포의 대상 (프레시안, 240331)
|
|
4127
|
파출소장 9세딸 성폭행 피살…박정희 엄명 탓 '7번방' 갇힌 그 목사 (뉴스1, 240330)
|
|
4126
|
유신헌법 개정 청원운동에 앞장 (오마이뉴스, 240330)
|
|
4125
|
전두환, 5·18 두고 “뉴욕서 수류탄 난동 벌이면 민주인사인가” (한겨레, 240329)
|
|
4124
|
'선감학원 아동인권침해사건' 경기도의 책임과 역할 토론회 개최 (오마이뉴스, 240329)
|
|
4123
|
조작된 죽음81+세계인권선언 75주년 특집 다큐 (대전MBC, 231207)
|
|
4122
|
“진실화해위가 간첩 잡는 기관인가요?” 과거사 전문가들 지적 (한겨레, 240328)
|
|
4121
|
신혼살림 풀어보지도 못하고 피난 간 부부, 경찰에 불려 간 뒤 결국... (오마이뉴스, 240328)
|
|
4120
|
‘오송회’ 복역 고 조성용 선생 광주 민족민주열사묘역 안장 (프레시안, 240328)
|
|
4119
|
진실화해위 "선감학원, 우생학 논리로 아동 강제구금" (연합뉴스TV, 240328)
|
|
4118
|
"친구 시신 묻었다"‥'아동착취' 피해보상 권고 (MBC뉴스, 240328)
|
|
4117
|
한국전쟁 민간인학살 사천 25명-통영 4명 '진실규명' 결정 (오마이뉴스, 240327)
|
|
4116
|
진실화해위 국장 막말 “유족들이 돈 뜯어내려 거짓말” (한겨레, 240327)
|
|
4115
|
"선감학원, 도유재산 관리 위해 운영... 죽으면 암매장" (오마이뉴스, 240327)
|
|
4114
|
진실화해위, “경기도가 선감학원 아동 인권유린 방조” (서울신문, 240327)
|
|
4113
|
조국혁신당 "'김정은에 수만명 편지' 진실화해위 국장 해임해야" (MBC뉴스, 240326)
|
|
4112
|
여순사건 범국민대책위 발족…“왜곡 좌시 않겠다” (KBS, 2403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