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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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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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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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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동 편향 발언 말아야” 조건…진실화해위 예산안 통과 (한겨레, 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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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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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산내유족회, '골령골 피학살자유족회'로 단체명 변경 (오마이뉴스, 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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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평화재단 조례 개정 논란…과거사로 현재를 장악하려는 시도 (한겨레, 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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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령골, 정말 그곳에서 7000명이 죽었는가 (한겨레, 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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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백부도 10월 항쟁 때 경찰에게 학살" (오마이뉴스, 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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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명 봉기한 1946년 영천…진실규명 보류된 6명의 진실은? (한겨레, 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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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트라우마가 너희를 잡았다” 한탄한 어머니, 가장 큰 4.3 피해자였다 (제주의소리, 2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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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의거 때 경찰이 시위 고등학생 구타, 며칠 입원하기도" (오마이뉴스, 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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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동 위원장, 국회에서 사실만 말하라”…진실화해위원들의 ‘경고’ (한겨레, 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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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마산고 학생 15명 3·15의거 참여 확인 (연합뉴스, 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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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한국전쟁기 강진·완도 민간인 희생사건 진실규명 (한겨레, 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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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여순사건 신고접수·사실조사 병행 (노컷뉴스, 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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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가 울먹이며 '무죄' 구형..." 이 놀라운 광경이 제주에 남긴 것 (오마이뉴스, 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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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헌재소장 후보자, 평판사 시절 '영장주의 위배' 정황 (더팩트, 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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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처형 경찰기록 제기하자…‘부역 혐의 가이드’ 제시한 김광동 (한겨레, 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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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의 수많은 후손들이 부역혐의로 희생당했다 (한겨레, 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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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갔다 헤어진 어머니, 어디 계시는지" (파이낸스뉴스, 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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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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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대변자'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의 우려스러운 판결들 (오마이뉴스, 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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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장관님, '사법의 오류'는 어떻게 하실 겁니까 (오마이뉴스, 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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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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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양됐는데 무국적"…입양인 위해 마라톤 나선 한인 (YTN, 2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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