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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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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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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위 부정했던 신임 위원장, "5·18 헬기 사격 명백한 허위" 주장도 (YTN,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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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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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범죄 기리는 축제 열자는 인천시, 제 정신인가 (오마이뉴스,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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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의 다른 모습 ‘재심사건’ 한 풀리나? (여수넷통신, 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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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 때 벌어진 ‘제주 4·3사건’ 미국 책임…희생자 추모 등 나서야” (경향신문 ,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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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위 존립 이유 없다"는 신임 진실화해위원장... 안팎서 우려 목소리 (한국일보,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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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년만에 해외입양 인권침해 조사...해외입양인 단체들 "역사적 결정" (여성신문, 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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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 확대 놓고 이념 갈등 재연 조짐 (연합뉴스, 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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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심장 워싱턴서 "바이든, 윤석열 대통령과 4.3평화공원 참배해야" (제주방송, 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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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폄훼' 김광동 진실화해위원장 임명 강행은 도민 무시" (뉴시스, 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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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명 희생된 제주학살 사건, 미국은 왜 침묵하나? (노컷뉴스, 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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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칼→창칼→손톱깎이' 계속 바뀐 범행도구…허위자백 강요에 이춘재 대신 옥살이 (아시아경제, 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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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살에야 ‘무죄’…3살 아기와 잡혀간 나, 거짓 자백을 했다 (한겨레, 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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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뉴라이트 논란’ 김광동 진실화해위원장 임명 (한겨레, 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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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부터 '이혼종용'까지…진실화해위 "국가가 전교조 탄압" (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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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해서', '꿈 때문에' 애꿎은 사람 고문…이춘재 사건 관련 인권침해 다수 (뉴시스, 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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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이라며 젊은 사람 싹 잡아갔어"…피해자 20명 넘어 (SBS, 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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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동원해 전교조 미행 · 가택 침입…'진드기 공작철' 입수 (SBS, 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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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재 살인사건으로 억울한 옥살이…윤성여씨 인터뷰 (SBS, 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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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로 변한 아버지, 너무 놀라 숨어버린 딸 (오마이뉴스, 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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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중앙위원에 '극우 인사' 위촉 '충격파' (제주방송, 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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