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목 [보도] 비정규직은 바늘하나 들어갈 틈 (매일노동뉴스 20110315)
2011 4월 18 - 15:40 익명 사용자

비정규직은 '바늘 하나 들어갈 틈'

- 평화박물관이 운영하는 시각예술 전시공간 space99가 지난달 24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비정규직 사회에 대한 주제로 '바늘 하나 들어갈 틈’이라는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 space99의 재개관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조각·사진·영상·설치 등의 예술품을 통해 비정규직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보여 주고 있는데요.

주최측은 "사회경제적 모순과 차별을 제시하는 것을 넘어 비정규직을 바라보는 냉담한 사회적 시선에 더 중점을 뒀다"며 "그 시선 사이에 존재하는 숨어 있는 권력이 어쩌면 우리 자신의 모습일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한 의심에서 전시회를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  전시회를 통해 예술가들의 작품도 관람하고 비정규직 사회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모습에 대해 다양한 성찰을 시도해 보는 건 어떨까요.

- 전시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2-735-5811)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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