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목 주인공 없는 '이시우 사진전' 개막 (통일뉴스)
2007 6월 28 - 10:36 익명 사용자

주인공 없는 '이시우 사진전' 개막   평화박물관서 7월 14일까지, "증류수보다 맑은 순수 증류수" 2007년 06월 27일 (수) 22:54:23 김치관 기자  ckkim@tongilnews.com 

     ▲ 27일 오후 4시 서울 인사동 '평화공간 SPACE*PEACE'에서 이시우 사진전 개막식이 열렸다. [사진 - 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진작에 국가보안법을 없앴더라면 이런 주인공 없는 사진 전시를 할 것이 아니라 주인공이 같이 우리에게 설명드리는 사진전을 가질텐데 그렇지 못해 아쉽다.” 주인공 없는 사진 전시회가 또다시 열렸다. ‘평화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와 ‘평화사진가 이시우 석방 대책위’는 6월 27일 오후 4시 서울 인사동 ‘평화공간 SPACE*PEACE'에서 ‘이시우 사진전’ 개막식을 갖고 7월 14일까지 전시회를 계속한다. 평화박물관을 대표해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는 여는 말에서 “이런 사진들이 국가보안법을 이유로 처벌받는 것은 요즘 개그 코너에서 유행하는 ‘민주화가 된 것도 아니고 안 된 것도 아닌 것 같은’, ‘같기도 현상’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이시우 작가의 사진작품의 내용은 “온 국민이 모두 알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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