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목 “국가 폭력 피해자 ‘배·보상 특별법’ 미룰 수 없어…대통령이 나서야” (한겨레, 221126)

“국가 폭력 피해자 ‘배·보상 특별법’ 미룰 수 없어…대통령이 나서야”

입력2022.11.26. 오전 10:03
 
 수정2022.11.26. 오후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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