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목 "한국군의 베트남 민간인 학살 반성이 먼저" (뉴스1 2015-04-07)
2015 4월 21 - 15:13 peace518


베트남전 종전 40년을 맞아 한국을 찾은 베트남전쟁 민간인 학살 피해자들이 당시 전쟁상황을 전하며 한국에 사과와 위로를 요청했다.

그러나 같은 시각 참전군인단체들은 집회를 열고 참전자의 희생과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베트남전쟁 당시 한국군 주둔 지역에서 발생한 민간인 학살 피해자인 응우옌떤런(64)씨와 응우옌티탄(55·여)씨는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한 식당에서 열린 '이재갑 사진전, 베트남 피해자 초청행사'에 참여해 "진실을 되돌아봤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두 사람은 광복 70주년, 베트남전 종전 40년을 맞아 '하나의 전쟁, 두개의 기억' 이재갑 사진전을 준비한 평화박물관의 초청으로 지난 4일 한국을 방문했다. 응우옌떤런씨는 "오늘 베트남 사람으로서 한국인을 만나러 왔다"며 "한국인들이 베트남에 있었을 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솔직한 심정을 토로하고 싶다"고 운을 뗐다.

 
고통과 기억의 연대|평화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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