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목 한국남자에 얽힌 끔찍한 기억... 그가 한국을 찾은 이유 (오마이뉴스, 2015-04-04)
2015 4월 21 - 12:53 peace518


베트남 평화기행을 다녀온 사람들 사이에서는 잘 알려진 런 아저씨, 탄 아주머니, 그리고 호치민시 전쟁증적박물관(증적이란 증거와 흔적이라는 뜻이다) 후인 응옥 번 관장 세 분이 한국을 4월 4일부터 4월 10일까지 7일간 방문한다.

베트남전 진실위원회의 후신인 평화박물관(대표 이해동 목사)을 중심으로 오랜 기간 민간인학살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해온 평화의료연대, 베트남과 한국을 생각하는 시민모임, 아시아평화인권연대, 한국군에 의한 베트남 성폭력피해자를 지원해 온 정신대대책협의회, 베트남에 평화도서관을 짓고자 하는 호아빈의 리본과 충북민예총 등이 정성을 모아 이 분들을 초청하여 서울, 부산, 대구에서 한국의 시민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가 2015년이니 베트남전이 끝나고 만 40년, 끔찍했던 학살이 있었던 때로부터는 근 50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 생존자들이 한국 땅을 밟는 것이다. 이 일은 마치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처음 일본 땅을 밟아 일본 사람들과 만나는 것과 같은 의미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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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95919&CMPT_CD=A0289
 
고통과 기억의 연대|평화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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