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목 가슴 먹먹한 콜비츠의 판화, 고향집 어머니 생각 더 간절… 日사키마미술관 소장 56점 전시 (국민일보 2015-02-23)
2015 2월 23 - 10:40 peace518


귀경 길, 전보다 구부정해진 몸을 하고 차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손 흔들던 노모가 눈에 밟혔던 이들이 적지 않았을 것이다.

독일 여성 판화가 케테 콜비츠(1867∼1945)의 작품 세계는 세파를 견디어온 노모의 쭈글쭈글하고 거친 손등처럼 강한 모성이 관통한다. 사회참여 수단으로서 판화를 채택했고 개인적 체험을 녹여 시대에 대해 발언했던 그에게는 ‘독일 민중 예술의 어머니’라는 헌사가 바쳐졌다.

콜비츠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케테 콜비츠’ 전이 서울 노원구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에서 4월 19일까지 열린다. 일본 오키나와에 소재한 사키마미술관 소장품으로 1800년대 후반부터 1930년대까지 총 56점이 건너왔다. 서울시립미술관이 (사)평화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와 공동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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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2965778


 
고통과 기억의 연대|평화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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