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목 명동에만 1만평 소유... 최고갑부는 왜 만주로? (오마이뉴스 2015-02-14)
2015 2월 16 - 10:52 peace518


서울 중구에 위치한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리는 '우당 이회영과 6형제' 전시회가 두 달 만에 누적 관객 7천 명을 돌파했다. 주최측은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2월 12일부터 매주 1회, 총 3회의 특별강연을 마련했다. 이회영 선생의 손자인 이종찬(80) 전 국정원장과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전시 기획자인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와 소설가 서해성씨가 강연과 진행을 맡는다. 지난 12일 오후 2시 덕수궁 강당에서 열린 1차 강연은 백발의 노인부터 20대 청년까지 70여 명 남녀노소로 붐볐다.

"저는 십여 년 전에 생일을 11월 17일로 바꿨습니다. 선물을 주고받는 생일이 아니에요. 그날은 이회영 선생이 일제의 고문을 받아 만주 뤼순감옥에서 돌아가신 날이죠. 이회영 선생을 기리고 싶다는 다짐으로 전시회를 열게 되어 참으로 감회가 깊습니다."

독립운동에 모든 걸 바친 조선 최고의 가문 

서해성 작가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강의가 시작됐다. 조선 최고의 가문, 최고의 부자였던 이회영 일가가 독립운동을 위해 모든 재산과 목숨을 바친 숭고한 여정이 후손과 연구자들의 육성으로 무겁게 울려 퍼졌다. 이종찬 전 국정원장이 '나의 할아버지 우당 이회영'이라는 주제로 첫 강연에 나섰다. "여러분이 그 넋을 기억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 집안 자랑하는 사람은 팔불출이라고 하잖아요. 내 입으로 우리 할아버지 얘기를 너무 많이 하면 팔불출 소리를 들을까 봐 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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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8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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