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목 [보도] 노란봉투로 지은 따뜻한 밥(시사IN 2014-06-20)
2014 7월 2 - 18:58 익명 사용자


두 장짜리 신청서에는 이름 말고도 적어야 할 항목이 많았다. 이정현씨(가명)는 25일간 공장을 점거했던 2010년 11월 이후 해고자로 살았다. 이를 증명하듯 신청서에 채워넣어야 할 숫자들은 온통 ‘마이너스’였다. 그는 가족사항·건강사항·주거사항·경제사항·재판사항 등등의 신청서 항목을 성실히 채웠다. 그의 이름 앞으로 걸려 있는 손배·가압류 30억원, 빚 3500만원 역시 기록에 포함됐다. 아내가 벌어오는 월 135만원이 이씨 가족의 유일한 ‘숨구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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