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목 [보도] “박근혜 후보는 ‘유신 그 자체’ 신격화 움직임 비틀어서 풍자” (한겨레신문 2012-11-20)
2014 6월 27 - 11:53 익명 사용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분만대에서 박정희 대통령을 상징하는 아기를 낳는 모습을 그린 화가 홍성담(57·사진)씨의 그림 <골든타임>을 둘러싸고 한바탕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새누리당은 예술이 아니라 특정 후보를 겨냥한 정치선동이며 법적 조처를 고려하겠다고 나섰고, 박 후보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일반 시민 상당수는 그림 자체가 여성성에 대한 모독처럼 느껴져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홍 작가는 왜 굳이 이런 민감한 그림을 어떤 의도에서 그린 걸까? 서울 평화박물관 ‘유신의 초상’ 전시회에 출품한 문제의 그림 <골든타임>에 대해 작가는 “박근혜 후보는 결코 독재자의 딸이 아니라 유신 그 자체라고 생각해 그린 그림이며, 박근혜라는 정치인을 신격화하는 경향이 우려스러워 풍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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