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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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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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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정권 2인자 '김형욱 실종' (이데일리, 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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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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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갇힌 굴 앞에서 불을 피워야만 했던 여인 (오마이뉴스, 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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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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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도 없는 영령들이여, 72년 전 학살 진상 규명해 주오" (오마이뉴스, 2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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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정선 민간인 학살 10건 조사 개시 (MBC강원영동, 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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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경찰청장 “형제복지원 피해자에 사과 시점·방법 고민” (한겨레, 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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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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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5·18조사위 활동시한에 여·야 모두 조속한 조사 촉구 (뉴스1, 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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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중 장흥 대덕읍 124명 학살…피해 보상은 불가? (TV조선, 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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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에 유독 가혹한 나라…‘국가 사과’ 절실한 이유는? (KBS, 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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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일찍 냈다고… 긴급조치9호 배상 길 열렸지만 웃지 못하는 193명 (한국일보, 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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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인데... 물고문과 전기고문으로 수시로 기절 (오마이뉴스, 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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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여순사건 희생자 45명 첫 공식 인정 (한겨레, 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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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없었다’ 258건 전체를 공개합니다 (KBS, 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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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위, 비상계엄 당시 경찰 인권침해 사건 조사개시 (헤럴드경제, 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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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서해 납북 귀환 어부 사건 때 허위자백·불법구금 있었다" (머니투데이, 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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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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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3·15 의거’ 할머니·할아버지 시위 직권조사 (경향신문, 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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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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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내 아버지는 빨치산..생전에 존경받았다" (연합뉴스, 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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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의거 당시 마산 할아버지·할머니 시위 '직권조사' 결정 (뉴스1, 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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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1960년 납북귀환어부 반공법 위반 사건 규명…"고문·가혹행위로 조작" (뉴시스, 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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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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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하, 명백한 타살... 이제라도 기록 공개해야" (오마이뉴스, 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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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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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뭡니까"…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별세 (한국일보, 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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