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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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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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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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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오지 않은 과거, 10월 항쟁과 민간인 학살 (매일신문, 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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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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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미술작가 겸 그림책 작가 김영화, 서울서 개인전 ‘잃어버린 마을...’ (제주의소리, 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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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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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납북귀환어부 재심서 무죄 구형 (강원일보, 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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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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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진실화해위의 선감학원 인권침해 사건 진실규명 환영" (YTN, 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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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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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출신 독립운동가 죽산 조봉암 선생 장녀 조호정씨 별세 (뉴스1, 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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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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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세기만에 법원 앞으로.. 전남 납북어부 첫 공식 재심 청구 (여수MBC, 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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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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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위 ‘김순호 녹화공작’ 조사결정 미적 (헤럴드경제, 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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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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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상군 유괴 살인 사건’ 범인 몰려 고문···눈과 내 인생 잃었다 (경향신문, 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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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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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방황했던 선감학원 출신 남편...그럴 수밖에 없었더라" (뉴시스, 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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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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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학살지 '가창골' 유해 발굴 본격화… 대구 내 첫 국가 차원 발굴 (매일신문, 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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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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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선감학원 사건, 공식사과 검토하겠다" (더팩트, 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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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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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코발트·박사리 맞잡은 손…화해로 향하는 첫걸음 (매일신문, 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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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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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떠나는 마지막 증언자들…"진실화해위·대구시가 움직여야" (매일신문, 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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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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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에서 나온 68개의 치아‥'아동판 삼청교육대' 선감학원 (MBC뉴스, 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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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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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하면 끌려갔던 아이들…선감학원에선 무슨 일이 (아시아경제, 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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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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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도 됐는데... '공부의 신'이라 불린 아버지가 숨졌다 (오마이뉴스, 2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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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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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43년 전 죽었지만…끝나지 않은 긴급조치 법정 투쟁 (한겨레, 2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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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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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년 전 미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 곡안리 현장에 위령비 건립 (오마이뉴스, 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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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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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알고 싶을 뿐"…국감장 찾은 해외입양인 (뉴스1, 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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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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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입양됐지만, 학대 당한 아이들…정부 “조사하겠다” (국민일보, 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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