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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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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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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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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범죄자 만든 검찰 강압수사 사건, 피해자 동료 직원들 증언 나서 (경향신문, 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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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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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신뢰하던 선배였는데"…배신감 토로한 김순호 후배들 (더팩트, 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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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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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호 경찰국장 파면' 국민행동 "녹화사업 진상규명 돼야" (파이낸셜뉴스, 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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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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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조사 받은 후 자다가 갑자기 괴성을 질러..." (오마이뉴스, 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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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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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못 이겨 둘러댄 말, 사회생활은 엉망이 되었다 (오마이뉴스, 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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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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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민간인 학살' 다룬 영화 <태안> 10월 6일 개봉 (오마이뉴스, 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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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년만 세워진 창원 민간인학살 위령탑에 술병... CCTV 필요" (오마이뉴스, 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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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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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너무 늦었다"…'긴급조치 9호' 투옥 변호사의 한탄 (더중앙, 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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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화교육 명목으로 강제입소…'화랑교육대 사건' 조사 (더팩트, 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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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인권 유린' 선감학원 유해 발굴 착수 (연합뉴스, 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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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칼' 우익청년 부단장, 좌익 총구에 사망하다 (오마이뉴스, 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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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경산·함평 민간인 희생 사건, 정부가 사과해야" (MBC, 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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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공격기피' 군사법원 부당판결로 공직 진출 좌절…"국가가 사과해야" (뉴스1, 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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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 공작원 사형 뒤 암매장…진실화해위 “국가가 인권침해” (한겨레,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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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전쟁영웅'이 고발한 이 학살을 아십니까 (오마이뉴스, 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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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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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납북 후 간첩 조작된 아버지…“반드시 명예 찾아드리겠다” (강원일보, 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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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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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형제복지원 사건 사과와 피해자 지원 권고 이행하겠다" (미디어오늘, 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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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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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마을 한복판에 폭탄이 떨어졌다" (프레시안, 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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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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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기념식…인천상륙작전 영광 뒤 그늘 여전 (MBN, 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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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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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역사학자가 밝힌 "조선인 사냥"의 실체 (오마이뉴스, 2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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