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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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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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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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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항쟁 역사 공유한 부마-광주, 창원서 만난다 (경남도민일보, 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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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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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밑에서 날 감시한 이웃들... 내 입을 닫아버렸다 (오마이뉴스, 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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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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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하 유족에 2심서도 7억8천만원 국가배상 판결 (MBC, 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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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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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년 만의 첫 희생자 인정…여순사건 남은 과제는? (KBS, 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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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랑 시설 피해자들, 국가가 찾아서 후속 조치해야" (오마이뉴스, 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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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포 미군폭격사건... "아직 '네모'조차 그리기 어렵다" (오마이뉴스, 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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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이영훈, 그리고 뉴라이트 (오마이뉴스, 0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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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비판하려다 식민사관 논쟁 불러일으킨 정진석 (미디어오늘, 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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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신분은 국가에 의해 위조되었다" (오마이뉴스, 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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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기관, 출생기록 위조 사실상 시인… "문서는 입양 절차 위해 만든 것뿐" (세계일보, 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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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아, 친부모 못 찾는 이유 있었다…‘고아’로 서류 조작 (한겨레, 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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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기관, 입양아 출생기록 위조 시인…"당사자에 사과" (연합뉴스, 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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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정권 2인자 '김형욱 실종' (이데일리, 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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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갇힌 굴 앞에서 불을 피워야만 했던 여인 (오마이뉴스, 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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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도 없는 영령들이여, 72년 전 학살 진상 규명해 주오" (오마이뉴스, 2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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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정선 민간인 학살 10건 조사 개시 (MBC강원영동, 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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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경찰청장 “형제복지원 피해자에 사과 시점·방법 고민” (한겨레, 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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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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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5·18조사위 활동시한에 여·야 모두 조속한 조사 촉구 (뉴스1, 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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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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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중 장흥 대덕읍 124명 학살…피해 보상은 불가? (TV조선, 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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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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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에 유독 가혹한 나라…‘국가 사과’ 절실한 이유는? (KBS, 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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