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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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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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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기 희생자 ‘부역 낙인’ 속…다른 과거사 조사도 줄줄이 파행 (한겨레, 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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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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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모름’ 입양기록 조작 10% 안팎 드러나…친부모 있는데 가짜 호적 (한겨레, 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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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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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한국전쟁 때 보도연맹 희생자 유족에 국가가 32억 원 배상" (SBS, 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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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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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2) : 칠레에서 아르헨티나로 (통일뉴스, 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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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우리 사회가 키울 수 있다는 메시지 줘야" (오마이스타, 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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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은 '분리와 상실'로부터 출발…가정 보호되는 사회돼야" (뉴시스, 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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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조용한 죽음 (한겨레, 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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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년 전 ‘농민전쟁’의 의미를 다시 새긴다 (한겨레, 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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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배상 책임 인정한다면서 책임 피하는 정부 (오마이뉴스, 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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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정권 ‘프락치 공작’ 피해자 항소심···“국가는 책임 회피 말라” (경향신문, 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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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중 세상 뜬 국가폭력 피해자들…“보상 받지 못한 삶 어쩌나” (한겨레, 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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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기록으로 본 5·18'…44주년 국제학술대회 개최 (뉴시스, 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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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중서부의 도시 코벤트리를 찾아서 (오마이뉴스, 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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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씨암탉'으로 불린 이 사람, 종교 때문에 죽었다 (오마이뉴스, 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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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검사로 70년 전 한국전쟁 희생자 신원 확인 (한국경제TV, 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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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 박정희 동상이라니? 대구시 조례 반대한다 (한겨레, 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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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푸에르토 나탈레스,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투어 (통일뉴스, 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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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도 없는데 불러서 학살... 6·25 '거제 보도연맹' 사건 국가배상 인정 (한국일보, 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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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수도권 ‘도시들’에서 당선할 수 없는 黨 (신동아, 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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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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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 about this man's birth is sealed in d0cuments he can't accessT(The North West Star, 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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