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
2811
|
"양아버지는 제가 '아동 매매' 피해자란 사실에 무너졌습니다" (프레시안, 230114)
|
|
2810
|
'어린이 도시락 쉼터' 자랑하더니... 없애버린 국립중앙박물관 (오마이뉴스, 230113)
|
|
2809
|
“드라마 ‘파친코’에도 나왔던 간토 대학살 100주기” 종교시민단체 함께 진상규명 촉구 (국민일보, 230113)
|
|
2808
|
민주당 광주시당, 5·18 왜곡·폄훼 지만원 징역 2년 확정 '사필귀정' (노컷뉴스, 230113)
|
|
2807
|
뉴라이트 출신 위원장 ‘화해와 통합’ 가능할까? (시사인, 230113)
|
|
2806
|
50년 만에 무죄 받은 납북귀환어부 (MBC강원영동NEWS, 230112)
|
|
2805
|
‘이승만 정적’ 조봉암 사법살인…윤 정부 과거사위원장의 역사왜곡 (한겨레, 230112)
|
|
2804
|
밀정 김순호가 경찰대학장? '배신'과 '출세' 가르치려 하나 (통일뉴스, 230112)
|
|
2803
|
아버지의 선한 거짓말, 아들은 생지옥에 살았다 (오마이뉴스, 230112)
|
|
2802
|
40년 전 정치 공작 당한 교회…손해배상 청구한다 (국민일보, 230110)
|
|
2801
|
"과거 불법 해외입양으로 심각한 인권침해…비극 반복돼선 안돼" (연합뉴스, 230110)
|
|
2800
|
고 박형규 목사, 전두환 정권 '교회 파괴 공작' 진실 규명 결정 (노컷뉴스, 230109)
|
|
2799
|
김광동 진실화해위원장, 업무추진비 85% 내부 직원에 썼다 (경향신문, 230109)
|
|
2798
|
“왜 내 나라에서 추방돼야 했나요”…국가에 책임 묻는 입양인들 (KBS, 230107)
|
|
2797
|
5‧18은 국가 폭력의 기록, 지워져선 안 되는 이유 (더팩트, 230107)
|
|
2796
|
"태어나지도 않고 죽은 아기들을 추모합니다" (프레시안, 230107)
|
|
2795
|
뉴라이트 위원장 취임 한 달…"진화위, 진실 규명 잘할까" 커지는 우려 (뉴스1, 230107)
|
|
2794
|
"해외입양 어둠의 유산과 싸워온 '뿌리의집' 지속돼야 한다" (프레시안, 230107)
|
|
2793
|
간토대학살 100년…조선인 6천명의 '잊힌' 억울한 죽음 (연합뉴스, 230107)
|
|
2792
|
새 교육과정 5.18 삭제? 민주화운동 전체를 부정하는 일 (오마이뉴스, 2301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