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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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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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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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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과 박정희 대놓고 욕하는 추모비 보셨나요? (오마이뉴스, 2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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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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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적 인간사냥으로 노예노동 시키고 강제연행 없었다? (프레시안, 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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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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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금 냄새’ 전두환 아들 와인은 왜 한-미 정상 만찬에 올랐나 (한겨레, 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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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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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완벽한 백인 딸'로 살아야 했습니다" (프레시안, 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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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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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문에 사돈의 팔촌까지 국가의 제재 받으며 살아 (오마이뉴스, 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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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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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구 추정... 진화위, 진주 삭평마을 민간인 학살 유해 발굴 (오마이뉴스, 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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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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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전 베트남에서의 학살을 기억하면서 윤 정부를 생각한다 (오마이뉴스,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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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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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학살 없었다"는 국방부…진실은? (SBS, 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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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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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위 녹슨 탄피, ㄴ자로 꺾인 몸... 일주일만에 드러난 백골들 (오마이뉴스, 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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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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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5월 광주교도소 앞 총 쏜 계엄군과 총 맞은 피해자 첫 만남 (뉴스1, 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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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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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바늘고문 당한 재소자 묘소 숨기는 대전교도소, 왜? (오마이뉴스, 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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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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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북한 개입 가능성"·"헌법 수록 반대"..거꾸로 가는 역사 인식 (KBC, 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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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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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떠오른 그 이름, 김경숙 (한겨레21, 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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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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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부패지수 하락 원인은 무엇일까 (오마이뉴스, 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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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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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정의, '5.18 북한 개입 가능성' 김광동 해임 요구 (오마이뉴스, 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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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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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尹, 5.18 헌법 반영은 대선공약, 입장 밝혀야" (프레시안, 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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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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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국회의원, 5·18정신 훼손 국힘 김재원 최고·김광동 씨 사퇴 촉구 (노컷뉴스, 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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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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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동 “5·18, 북한 개입 가능성 배제할 수 없다” 또 주장 (경향신문, 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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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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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왜곡 논란' 김광동 위원장, 과거 발언 묻자 또… (JTBC, 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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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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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송재호 "태영호, 제주 4·3 허위사실 유포는 국기문란 범죄" (뉴스1, 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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