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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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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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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과거사 재심 무죄 잇단 ‘불복’에…유족들 “국가의 2차 가해” 진정 (경향신문, 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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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용권이 나무', 엄마는 아직 답을 못 들었다 (오마이뉴스, 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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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가족의 떼죽음, 그리고 복수... 작은 섬마을서 벌어진 기막힌 사건 (오마이뉴스, 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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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춘 "1990년대 민주노총·한겨레 진보 흐름 지금도 유효한가 물어야" (미디어오늘, 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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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나를 기다릴 거 같아서”…북파 된 소년은 남쪽으로 돌아왔다 (한겨레, 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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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의거 시위 참여 마산고 24명 진실규명 결정 (KBS, 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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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중에 발견한 인간성의 희망 (가톨릭뉴스, 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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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인권유린 집단수용시설 ‘영화숙·재생원’ 생존자 지원책 나오나…피해자 특별법 요구 (문화일보, 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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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쿠데타 직후 가장 먼저 한 일 (경남일보, 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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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김광동, 진실화해위 충분히 망쳤으니 나가라” (한겨레, 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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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납북 귀환' 용진호 선원 8명 등 진실규명 (YTN, 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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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두 번 울리는 검찰의 '막무가내 상고' (오마이뉴스, 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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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동, 노근리 사건에 “불법 아냐…전쟁 중 부수적 피해” (한겨레, 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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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나쁜 사람인 줄 알았어요”···삼청교육대 피해자 가족의 슬픔 (경향신문, 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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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있다고 삼청교육대···‘파혼’ 당한 딸은 세상 등졌다 (경향신문, 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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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밀양 주민 16명,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 진실규명 (오마이뉴스, 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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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 ‘그날’ 이후 74년 만에 만난 어머니 유해…“할머니 등에 업혀 나만 살았어요” (한겨레, 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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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모 없다 속여 해외입양...국가책임 있나 하반기 결론 (파이낸셜뉴스, 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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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는 인권기관” 답 못한 김광동 위원장 (한겨레, 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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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1) (통일뉴스, 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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