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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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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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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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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영암 민간인 학살 110명 진실규명 결정 (한겨레, 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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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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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뒤 8개월…경식의 치아가 모두 사라졌다 (한겨레, 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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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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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귀환어부 인권 침해, ‘특별법’ 제정 절실해 (강원일보, 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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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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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에 내쫓긴 월미도 원주민들…"이젠 고향으로" (연합뉴스, 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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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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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귀환어부 특별법은 평생의 삶이 망가진 것에 대한 최소한의 조치” (강원일보, 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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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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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갈 항아리에 숨어 한국군 그림자 봤다” (한겨레, 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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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진화위원에 허상수 재경4·3유족회장 재추천 (KBS, 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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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발발한 그날, 운명을 바꾼 경찰서장의 전화 한 통 (오마이뉴스, 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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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홍범도, '자유' 부르짖는 윤 정권에서 '찬밥' 대우 받고 있다 (프레시안, 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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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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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후 남은 사람들의 비극, ‘빨치산’ (강원일보, 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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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없이 전쟁만 각인?"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 우려 (노컷뉴스, 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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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꺼냈다 하면 '자유', 대통령 주변에 누가 있길래 (오마이뉴스, 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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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귀환어부 인권침해 사건' 민관정 토론회 개최 (MBC뉴스, 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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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됐다 돌아온 어부 숨진 뒤 경찰이 관 열어 확인까지” (한겨레, 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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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역사 쿠데타로 보수 분열시켜…대구·경북도 반대 (한겨레21, 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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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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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귀환어부 인권침해사건 피해자 명예회복 공론화한다 (강원일보, 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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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통령실 거부 허상수 진실화해위원 재추천 (한겨레, 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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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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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때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내 '이름'을 되찾고 싶었어요" (프레시안, 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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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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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양부모는 왜 열두살 소녀를 원했을까요?" (프레시안, 2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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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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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유로 상고 못하고 사형당한 실미도 공작원 대법원 간다 (연합뉴스, 2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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