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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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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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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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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인권적 공권력의 6·25 전후 민간인 학살 규명해야” (서울신문, 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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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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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을 '폭동'이라 부르는 사람들에게 (노컷뉴스, 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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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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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뻘 노인 결박하고 턱수염 태워... 그 뒤엔 무차별 학살" (오마이뉴스, 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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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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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죽은 줄도 모르고 30년 동안 무당 찾아다닌 부인 (오마이뉴스, 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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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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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종 학생들은 알까, 여기서 사람 고문했다는 걸 (오마이뉴스, 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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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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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특별기획 | 임정의 국로 동농 김가진 ② 위정척사파에서 개화파로 … 외교관의 길을 걷다 (내일신문, 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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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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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사망신고 위조한 아들, 그 배후엔 경찰이... (오마이뉴스, 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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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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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두려워한 장준하 암살 (오마이뉴스, 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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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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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저 양반, 많이 출세했네" (오마이뉴스, 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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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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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건건 플러스 ① 김원봉 유공자 서훈 추진 논란..정치권 '찬반 대립' (KBS, 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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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사실 애매하지만 유죄 선고한다”... 간첩의 탄생 (오마이뉴스, 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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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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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특별기획 - 임정의 국로 동농 김가진 ① 대한제국 고관 중 유일하게 '민국'의 배에 오르다 (내일뉴스, 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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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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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홍구 교수, “재일 동포까지 간첩 조작한 그 원조는 제주 4.3 사건” 가해자들 실명 살펴보니… (톱스타뉴스, 1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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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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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씌운 인혁당 ‘빚 고문’ 촛불정부가 과감히 풀어야” (한겨레, 1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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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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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누명 쓴 아버지, 62년 만에 진실 밝힌 딸 (오마이뉴스, 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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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대전, 할아버지는 광주... 제주 사람이 돼 거기서 죽었을까 (오마이뉴스, 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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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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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벗고 곡을 한 형수와 시동생... 그 다음은 생매장이었다 (오마이뉴스, 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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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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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고문 받던 자리에는 아파트가 들어섰지만 (오마이뉴스, 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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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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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걸려온 전화 "간첩 딱지 좀 떼주세요" (오마이뉴스, 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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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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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못보는 아버지가 북한 암호해독?" 참혹한 고문 흔적 (오마이뉴스, 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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