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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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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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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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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사법부, 민주화운동 국가배상 거부로 일관했다" (오마이뉴스, 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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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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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한울모임 사건' 등 567건 4차 조사 결정 (뉴시스, 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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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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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근대문화유산거리에 왜 평화박물관을 열었을까?" (한겨레, 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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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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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지 안 받고 열심히 가르치면’ 전교조 교사라고? (시사인, 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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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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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역폭격 등 과거사 진상규명 사건 권고 조치 이행 미흡 (노컷뉴스, 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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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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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서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 유해 매장 추정지 추가 확인 (연합뉴스, 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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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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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법, 3·15의거법 제정안 의결… 진상규명 내년 본격 추진 (국민일보, 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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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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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진실화해위, 제2의 형제복지원·선감학원 찾는다 (서울신문, 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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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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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부 두 개의 분단정부(1)-냉전과 단독선거 (통일뉴스, 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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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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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한국전쟁기 민간인학살 합동추모제 열려 (오마이뉴스, 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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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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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뿌려 태워죽인 것도 부족해 시신을 전시했다 (오마이뉴스, 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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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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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여전한 살구쟁이의 아픔... 진실 밝혀질 때까지 기억해야" (오마이뉴스, 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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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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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찾으려다 함께 ‘지옥’에 갇힌 아버지의 붉은 눈시울 (서울신문, 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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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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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 역사전쟁 (경향신문, 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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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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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위 “국정원 인권침해 공개사과, 늦었지만 환영” (해럴드경제, 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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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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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전 대법관님, 우린 끝까지 쫓아갑니다 (프레시안, 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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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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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 귀환어부 사건 진상규명 지자체 적극 나서야” (강원일보, 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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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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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형무소 희생자 유해매장지 훼손 유감" (오마이뉴스, 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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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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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령군을 점령군이라 부르지 못하는 비극 (오마이뉴스, 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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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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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인혁당·남조선해방전략당 사건 사과…박지원 원장 명의 서한 (MBN, 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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