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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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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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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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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하 의문사 사건 네 번째 조사, 이번엔? (시사인, 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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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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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10·19 범국민연대 출범....“왜곡된 역사 바로 잡겠다” (한겨레, 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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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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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매장 ‘실미도 사형수 유해’ 발굴에 국방부 적극 나서야” (한겨레, 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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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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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그려 앉은 자세로 죽은 7명.. "총 쏘자마자 묻은 듯" (오마이뉴스, 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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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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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조작된 간첩들>을 쓰게 됐나 (오마이뉴스, 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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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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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예비검속 당시 희생 유적지 (노컷뉴스, 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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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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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단둘이 서울 단칸방 살이... 아버지의 정체 (오마이뉴스, 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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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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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도 사회도 책임지지 않는 존재들, 한국군 '위안부' (오마이뉴스, 2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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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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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부 두 개의 분단정부(6)-좌익의 약화와 대응(1) (통일뉴스, 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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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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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프라임' 우리가 잊고 살았던 불굴의 항일투사 이관술 (MBC, 21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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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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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장성 민간인 희생사건’ 조사 (KBS, 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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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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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진실화해위 ‘충북 보도연맹사건’ 등 818건 추가 조사 결정 (KBS, 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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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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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1㎞ 거대무덤’…다닥다닥 유해가 쏟아졌다 (한겨레, 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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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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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원주민 희생 사실 위령비에 기록될 수 있을까 (국민일보, 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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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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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아버지는 살해됐다, 기막힌 사연을 안고 (오마이뉴스, 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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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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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먹은 소고기 한 점, 그것 때문에 죽은 아버지 (오마이뉴스, 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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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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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 보내주겠다”던 경찰, 14살 소년 지옥같은 형제원에 넘겨 (서울신문, 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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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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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보부 60년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 (단비뉴스, 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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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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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하지 않은 역사를 기억하는 방식 (중앙일보, 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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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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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것은 기억과의 전쟁이다 (한겨레, 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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