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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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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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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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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전 ‘재일동포 유학생 간첩단’ 누명 서울대생의 명예 졸업 (중앙일보, 2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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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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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형제복지원? '서울시립영보자애원' 피해자 찾습니다 (미디어오늘, 2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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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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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가출소년 빼돌린 경찰···“우리는 왜 맞아 죽어야 했나요” (서울신문, 2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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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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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수 있었는데... 아무도 도망가지 않았다 (오마이뉴스, 2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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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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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 다룬 영화 '동백' 19일 지역영화관, 21일 전국 개봉 (파이낸셜뉴스, 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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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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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에 팽당하고 사라진 김형욱···DJ측과 접촉했었다 (경향신문,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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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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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기 폭파 사건 유족, 2기 진실화해위에 “진실 규명” (KBS, 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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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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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교동도 민간인희생 등 386건 10차 조사개시 (뉴시스, 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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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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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납북귀환어부 피해자단체 출범 (강원일보, 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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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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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 60% 1960년대 집중…명예회복 골든타임 5년 남았다 (강원일보, 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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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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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에 생계 위해 고깃배 탔는데…남영동 끌려가 모진 고문 (강원일보, 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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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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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 않은 분터골의 한(恨) - 청주 민간인 희생사건 (KTV, 2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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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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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터지기 전 이미 학살당한 영덕군 보도연맹원들 (오마이뉴스, 2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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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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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부존재라던 국방부 틀렸다"..73년 만에 첫 공개 (광주MBC, 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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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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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생존 수형인 사실상 국가배상 못 받는다 (연합뉴스, 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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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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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방의 선물' 주인공, 정부 상대 헌법소원 결국 각하 (뉴시스, 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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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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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비극의 폭풍우 - 군산 개야도 인권침해사건 (KTV, 2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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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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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부 두 개의 분단정부(1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수립(2) (통일뉴스, 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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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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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복지원, 실미도, 삼청교육대 사건 제대로 조사할 수 있을까 (국민일보, 2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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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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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때려잡은 아버지, 못 견디고 세상 등진 아들 (오마이뉴스, 2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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