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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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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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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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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범죄자라더니 무죄... 언론은 왜 침묵합니까 (오마이뉴스, 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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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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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간첩 누명 납북어부 지원센터' 만든다 (강원일보, 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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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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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년도'에 나온 정부의 끔찍한 선포 (오마이뉴스, 2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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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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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갇힌 창고 앞에서 보초 서야 했던 아들 (오마이뉴스, 2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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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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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정권 시대의 인권침해" 그 한 줄로 시작된 아버지 죽음의 진실규명 (프레시안, 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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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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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부에게 국가가 말했다, “넌 간첩이어야 돼.” (시사인, 2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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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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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지키고 싶었다" '시다'였던 엄마의 고백 (오마이뉴스, 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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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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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알게 된 아버지 죽음의 진실, 범인은 '국가'였다 (프레시안, 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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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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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후보님, 살아있는 피해자 얼마 없습니다 (오마이뉴스, 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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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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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미술 핵심은 저항정신, 지금도 미래에도 필요해요” (한겨레, 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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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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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어부였는데, 갑자기 간첩이라 불렸다 (시사인, 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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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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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간 아버지 대신해 보초선 아들, 목숨 잃다 (오마이뉴스, 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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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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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살해하고 환영 받은 '반공 투사' (오마이뉴스, 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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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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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아직도 '고문 가해자'들을 숨겨주고 있다 (SBS, 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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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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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조치' 억울한 피해 40년‥8백여 명 명예회복 (MBC, 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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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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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서 놀던 아이까지”…형제복지원 피해자 국가상대 손배소 (한겨레, 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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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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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를 '벌레'로 묘사, 경향은 아직 사과하지 않았다 (오마이뉴스, 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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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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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피해자들에게 대한민국이 사과하는 방법 (SBS, 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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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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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피해자에게 불쑥 나타나 "사과하면 받을래요?" (SBS, 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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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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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당시 광주역 외 최소 7개 지역서 사격·피격" (뉴시스, 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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