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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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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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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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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가’ 가르친 교사 총살…진실화해위,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 사건 진실 규명 (경향신문, 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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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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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관광지 속초의 비극, 이제 말해야겠습니다 (오마이뉴스, 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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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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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개시 1년 된 2기 진실화해위…진실 규명한 사건은 고작 0.1% (연합뉴스, 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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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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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순경 사건과 형제복지원 사건 (더중앙, 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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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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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비판에 고문 '오적 필화 사건' 진실 규명 착수 (오마이뉴스, 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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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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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전후 전남지역 민간인 피해 규모 첫 전수조사 (연합뉴스, 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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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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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여순사건 피해 접수, 지리산 인접한 산동면 가장 많아 (노컷뉴스, 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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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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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에 갇혀 고문당했다"…납북 어부에게 무슨 일이? (SBS, 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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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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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 무너지자 10명이.." 그 형제복지원 장본인 참혹한 기억 (더중앙, 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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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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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 윤락녀 만든다고 협박해놓고, 사과도 없어" (오마이뉴스, 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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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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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조작사건, 왜 어부가 단골 대상이었을까 (오마이뉴스, 1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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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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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벌벌 떨었다”…‘간첩섬’의 14人 (KBS, 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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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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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당시 '김포 민간인 희생자' 유해 발굴 추진 (연합뉴스, 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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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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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닙니다 (SBS, 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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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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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위장결혼식 무죄' 유족에 1억5천여만원 형사보상 (연합뉴스, 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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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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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 ‘과거사 수임 비리’ 이명춘 변호사에 과태료 500만원 (SBS, 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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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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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만 석방된다면... 아버지는 어디서든 무릎을 꿇었다 (오마이뉴스, 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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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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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사진 뒷면에 쓰인 손글씨 “비탄의 시간, 진실을 말하라!” (한겨레, 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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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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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왜 ‘5·18 계엄군’을 피해 함께 숨었던 한 남자를 찾았나 (한겨레, 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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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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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명 사망 ‘형제복지원’ 피해자 명예회복 이뤄지나 (더중앙, 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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