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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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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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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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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건설호·풍성호 납북귀환 어부들 재심 개시 결정 (연합뉴스, 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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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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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 앞바다에 수장된 만석꾼의 손자 (오마이뉴스, 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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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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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대신 끌려간 부친, 불법 구금된 모친... 72년 만에 풀린 진실 (오마이뉴스, 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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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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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감시받고 있습니다"... 50년간 묻어둔 아버지의 고백 (오마이뉴스, 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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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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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72년 전 경주 보도연맹 관련 민간인 학살 진실규명' 결정 (프레시안, 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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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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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먼 여순사건특별법…“시행령 개정 시급” (KBS, 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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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 유족, 국가 상대 손해배상 소송 2심도 패소 (뉴시스, 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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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국보법 위반 조작의혹' 등 과거사 204건 조사 개시 (MBC뉴스, 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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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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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5년부터 17년까지, '전직 간첩 7명'의 숨은 이야기 (오마이뉴스, 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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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년 걸렸다…'유학생 간첩조작' 사건 재심서 무죄 (머니S, 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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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경주 보도연맹·80년대 최루탄 실명 사건 진실규명 결정 (KBS, 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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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 희생양 납북어부 명예회복 당연히 '국가 몫' (경남도민일보, 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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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함양의 참상을 마주하다 (오마이뉴스, 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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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묘지에서 총살된, 29살 철도기관사…74년 만에 공무원 인정 (한겨레, 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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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꾸' 타고 합천으로 간 아버지... 영영 돌아오지 않았다 (오마이뉴스, 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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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학살 진실 파헤친 냉철하고 따뜻한 기록 (오마이뉴스, 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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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군사독재시절 간첩조작 보도 공식 사과 (미디어오늘, 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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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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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사법부-국회의 핑퐁게임... 피해자들은 세상을 떴다 (오마이뉴스, 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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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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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동안 지리산에서 주민 7백여명 몰살한 군인들 (오마이뉴스, 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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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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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짜리 밥 주며 고문... 경찰이 학생에게 한 일 (오마이뉴스, 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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