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구

번호 21
제목 [간담회] 전쟁의 문화적 재현을 바라보는 세 가지 시선 (4.6 / 한양대)
2007 4월 3 - 10:44 익명 사용자

안녕하세요? 평화박물관 이기찬입니다.  <전쟁의 문화적 재현을 바라보는 세 가지 시선>이라는 주제로 간담회가 있어 소개를 드립니다.
저희 평화박물관에서 개최하는 것은 아니고요,
한양대 비교역사문화연구소(소장 임지현)에서 개최하는 간담회입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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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한양대 비교역사문화연구소(소장 임지현)의 "20세기 전쟁기념의 비교문화사" 연구팀(연구책임자 전진성)에서 연락드립니다. 저는 본 연구팀에서 학술대회 업무를 맡은 전임연구원 이승원입니다.
"전쟁기념" 연구팀은 오는 4월 6일(금) 15시-18시 제2차 국내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우리 연구팀은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인문학 분야 심화연구지원을 받고 있으며, 현재 2년차 연구과제를 수행 중입니다. 1년차에서는 주로 전쟁을 기념하는 공공 담론을 주제화한 반면에 현 2년차에서는 주로 전쟁에 대한 문화적 재현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국내학술대회에서도 이러한 연구를 위한 외부 전문가들의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국내학술대회는 예년처럼 세 분의 전문가를 모시고 일종의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될 계획입니다.
올해는 윤해동(한국사), 정호기(사회학), 이대훈(평화학), 이상 세 분 선생님께서 강연하십니다.  각 강연 시간은 30-40분 정도이며 각 강연에 대한 간단한 질의, 응답과 더불어 마지막 1시간-시간 반 정도는 종합토론이 있을 예정입니다.
주제: "전쟁의 문화적 재현을 바라보는 세 가지 시선"
윤해동 [만들어진 기억과 국민 형성]
정호기 [지역에서의 한국전쟁 연구 현황과 과제--전남지역을 중심으로]
이대훈 [평화와 인권에서 본 전쟁 기념]
장소: 한양대학교 인문과학대학 403호
시간: 오후 3시
문의사항은, 이승원에게 메일(woogong72@empal.com)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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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연구의 책임자인 전진성 교수는 역사이론 . 독일문화사 . 역사교육를 주연구분야로 하는데 특히 기억연구를 국내에 활발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위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기억연구는 평화박물관에서도 담론형성 및 여러 활동에 있어서 반드시 참고해야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교수신문에 소개된 글이 있어 아래 소개합니다.
[특집] 기억연구의 르네상스(1) 누구를 위한 기억인가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100
[특집] 기억연구의 르네상스(2) 한국 기억연구의 흐름과 과제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101
[특집] 기억연구의 르네상스(3) 서구 기역연구 동향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102
* 6일 금요일 오후 간담회에 참석하실 생각이 있으시면 (그리고 혼자 가시기가 조금 뻘쭘하시다면) 이기찬에게 연락주세요. 02-735-5811

 
첨부파일
작성일자 2018-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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