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
1951
|
강원일보 ‘납북어부 간첩조작사건' 한국기자상 (강원일보, 220215)
|
|
1950
|
"과거사 진상 규명, 이젠 젠더 관점의 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프레시안, 220214)
|
|
1949
|
"'팔자'라고 불리던 그녀들의 사연, 더이상 당연한 일이 아니다" (프레시안, 220214)
|
|
1948
|
학살 현장에서 공포체험이라니... 잃어버린 기억을 '기념'하라 (오마이뉴스,
|
|
1947
|
'눈에 잘 띄려던' 피난민, 이들이 마주한 결말 (오마이뉴스, 220213)
|
|
1946
|
3·15 의거, '4월 혁명' 불꽃 틔운 한국 민주화의 서막 (시사저널, 220213)
|
|
1945
|
월미도에 네이팜탄 쏟아부은 미군... 민간인 기총소사까지 (오마이뉴스, 220212)
|
|
1944
|
2기 진실화해위 첫 인권침해 진실규명…납북귀환어부 사건 (연합뉴스, 220209)
|
|
1943
|
조작사건이었는데... 언론보도로 삶이 망가졌습니다 (오마이뉴스, 220208)
|
|
1942
|
여순사건 희생자 ‘무죄’, 판결 의미는? (KBS, 220207)
|
|
1941
|
“주검이 무 뽑아 던져놓은 것처럼…” 72년전 태안 마을살육전 (한겨레, 220207)
|
|
1940
|
유신체제 긴급조치, 피해자 구제는 왜 이리 더딘가 (시사인, 220207)
|
|
1939
|
거창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진상규명 적극 참여를" (뉴시스, 220206)
|
|
1938
|
‘납북귀환어부 간첩조작' 첫 조사 결과 이달 발표 (강원일보, 220204)
|
|
1937
|
PD수첩 작가가 간첩? MB 국정원 대공 차원 내사 문건 파장 (미디어오늘, 220209)
|
|
1936
|
여순사건 피해 유족 100여명, 동시다발 우편 신고할 듯 (한겨레, 220208)
|
|
1935
|
"이번엔 마산 3·15의거 진상조사"...62년만에 실체 드러나나 (중앙일보, 220202)
|
|
1934
|
1년마다 바뀌는 조사관…진실화해위 "진실규명 의지 있나" (노컷뉴스, 220202)
|
|
1933
|
경찰을 천명 동원한 국가폭력도 이 여성의 양심을 꺾지 못했다 (프레시안, 220131)
|
|
1932
|
진실화해위, 6·25 전쟁 때 논산 병촌교회 학살 보고서 발간 (KBS, 2201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