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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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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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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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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원주에서 벌어진 또 하나의 참상들 (노컷뉴스, 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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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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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전남 함평·해남 민간인 희생 사건 등 224건 조사개시 (뉴스1, 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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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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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만 빨갱이가 아니다" 그 진술이 불러온 비극 (오마이뉴스, 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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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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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년 만의 장례식 (오마이뉴스, 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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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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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년 12월21일 대한민국 경제성장에 기여… 파독 광부 1진 123명 출발 (한국일보, 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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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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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년간 잊혀진 죽음, 원주 민간인 학살 사건을 아시나요?" (노컷뉴스, 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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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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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년 지나도 변치 않도록... 아버지 이름을 위령탑에 새기다 (오마이뉴스,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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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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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의 기로에 선 학살의 역사 - 장흥 민간인 희생 사건 (KTV, 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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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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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00주기엔 ‘독립운동가 김가진 선생’ 당당히 모셔와야죠” (한겨레, 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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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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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전후 함양양민희생자 추모공원 수동면 도북리에 준공 (뉴스1, 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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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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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 귀환어부 관련 사건 재심에서 무죄 선고 (MBC강원영동, 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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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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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나오는 지옥"…부랑자 수용시설 '시립갱생원' 아시나요? (MBN, 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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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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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실미도 공작원’ 부평에 암매장” 목격자 나와 (인천투데이, 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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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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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귀환어부 피해자 시민 모임 창립 (MBC, 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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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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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규명·명예회복 해주세요"..납북피해 어민들 나섰다 (KBS, 2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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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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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간첩이 아닙니다” 명예회복 위해 한달음 (강원일보, 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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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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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년만의 한 풀었다...반공법위반 혐의 피고인들, 재심서 무죄 확정 (전민일보, 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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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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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법 위반' 옥살이한 어부들, 반세기 만에 누명 벗었다 (한겨레, 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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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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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깨어있는 시민이 공공성 지켜낼 '희망의 근거'" (오마이뉴스, 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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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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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만에 밝혀진 무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마이뉴스, 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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