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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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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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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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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면 전쟁 때 얻은 아버지의 무릎 신경통 사연에 웁니다” (한겨레, 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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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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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조치 위반 재심 대상 1천50명 중 864명 재심 이뤄져" (연합뉴스, 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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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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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이적죄 날조 사건 등 162건 조사개시 (연합뉴스, 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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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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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간 것도 원통한데"...2기 진실화해위, 납북귀환어부 인권침해 조사 (YTN, 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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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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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승만 정권 민간인 학살 '국가범죄' 기한 없이 처벌" (매일신문, 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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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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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귀환 어부’ 982명 인권침해 밝혀질까…진실화해위 첫 직권조사 (한겨레, 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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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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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누명 안고 50년 모진세월 견뎌…납북귀환 어부들 눈물 재회 (강원일보, 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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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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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오키나와 학살…역사와 사회를 예술로 표현한 <또렷한 기억보다 희미한 잉크> (올댓아트, 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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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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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폭탄 쏟아부은 내 고향 월미도, 언제쯤 갈 수 있을까 (오마이뉴스, 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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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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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정권 연장시킨 윤보선의 ‘빨갱이 사냥’ (시사인, 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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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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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홍구 “납북어부사건 진실규명 전국적 동참 필요” (강원일보, 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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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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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납북 어부 사건’, 검찰 흑역사는 끝나지 않았다 (시사인, 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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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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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99 재개관전 '또렷한 기억보다 희미한 잉크' (뉴스1, 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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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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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엄마·언니·누이들의 '팔자'에 '역사성'을 입히기까지 (프레시안, 2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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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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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양민학살사건 영화 ‘청야’, 국가기록원에 영구보존 (뉴시스, 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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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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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복지원 원장 일가 소유 호주 골프장 ‘강제노역’ 참상 진술서 공개 (일요신문, 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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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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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납북귀환어부 피해 해결 특별법 제정하라” (강원일보, 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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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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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납북귀환어부 지원 조례안’ 의결···명예 회복 지원 (경향신문, 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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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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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옛 목포 동명원' 인권유린 사건 조사한다 (뉴시스, 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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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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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MBC 사장님, 제 인생 망가뜨린 거 기억하십니까? (오마이뉴스, 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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