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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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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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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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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복지원 과거사법' 국회 통과 무산...부산시 "심히 유감" (프레시안, 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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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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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김기춘의 '먹잇감'이었다 (오마이뉴스, 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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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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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영면하시길" 故 오종렬 진보연대 의장 광주서 노제 엄수 (연합뉴스, 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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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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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복지원 사건 진상 규명할 자료 부산시 서고에 있다" (프레시안, 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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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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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 재심 5번째…증인들 통해 그날의 아픔 재조명 (노컷뉴스, 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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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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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칼럼 예술은 미래를 기억한다 (한겨레, 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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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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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렬 한국진보연대 총회 의장 운명… 영원한 우리들의 ‘의장님’이 걸어온 길 (민중의소리, 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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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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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 시위는 우리가 마지막이길 바랐는데…” (일다, 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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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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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범죄는 국가가 책임져라 (오마이뉴스, 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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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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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법’ 7년을 기다렸다…쟁점은? (KBS, 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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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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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력에 가정 파괴됐지만… 노동운동 밀알 된 누나 자랑스러워” (서울신문, 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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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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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서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 위령탑 제막식과 합동 위령제 열려 (매일신문, 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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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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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6·25전쟁 때 국민보도연맹사건 희생자 합동위령제 (뉴시스, 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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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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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양심 있다면 과거사법 통과"…나경원 말없이 지나쳐 (뉴시스, 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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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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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법 처리 촉구' 형제복지원 피해자, 단식농성 24일만 병원 이송 (아시아경제, 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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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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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카메라 선감학원, '역사 공간'으로 바꾸고자 하지만… (JTBC, 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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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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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의 종언 예고한 ‘여공들의 투쟁’ (시사인, 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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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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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누명사건, 사형 판결내린 여상규 당시 판사 / 한홍구 성공회대학교 교수 / 김준일의 핫6 (국민TV, 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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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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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복지원 피해자’ 목숨 건 고공단식, 정치권 움직였다 (부산일보, 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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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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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탄현택지지구 ‘금정굴 위령사업’, 또 반대 목소리 (뉴스1, 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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