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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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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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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때 전주서 학살된 민간인 유해발굴 7월부터 본격화 (한겨레, 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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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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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대책위, 재심 재판 의견서 2300여부 법원 전달 (뉴시스1, 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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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단 사건’ 날조로 누명 쓴 2명 34년 만에야 명예 회복했지만… (부산일보사, 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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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떠난 후 보일러실에서 찾은 '고문실' 설계도 (오마이뉴스, 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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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씨’ 안녕하십니까 (미디어오늘, 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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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故 김대중 전 대통령 등 긴급조치 피해, 국가배상 책임 물을 수 없어” (KBS, 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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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정권 무너져야 한다”고 말했다가 유죄…긴급조치 9호는? (세계일보, 1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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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땅에서 박정희 반대하며 살기 힘들었다" (오마이뉴스, 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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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알릴레오 23회 '대한민국 헌법파괴자들' -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YOUTUBE, 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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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실을 유스호스텔로 꾸민 MB... "사람들이 이걸 알까?" (오마이뉴스, 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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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영화 속 김태리 '응답'…"세상이 바뀌었다" (머니투데이, 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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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백마강에서 떠내려 간 22구의 시신을 아시나요? (오마이뉴스, 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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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 재심대책위 “재심, 민간인 희생자에 무죄를 허하라” (한겨레, 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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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조작 피해자 "국가가 고문수사관에 구상권 행사하라" 청원 (연합뉴스, 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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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훈의 시사본부 김원봉 조카 “왜 김원봉을 현충원에서 언급 못합니까?” (KBS, 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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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봉·반민특위 '빨갱이'로 몰았던 경찰의 과오 (오마이뉴스, 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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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못 본 아버지, 69년 원통함 풀고 영면하시길" (오마이뉴스, 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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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주기 제주 북부 예비검속 희생자 위령제 봉행 (연합뉴스, 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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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민간인 집단 학살한 심용현 흉상 철거해야" (오마이뉴스, 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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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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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봉 놓고.."이념 갈라치기 말라" vs "대한민국 정체성 파괴" (연합뉴스, 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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