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
5222
|
군 검사 “실미도 공작원 정당방위 아냐”…유족들 “피해자 또 죽여” (한겨레, 250413)
|
|
5221
|
"누구나 정치 비판하는 사회, 풍자로 정치를 바꾼다" (프레시안, 250413)
|
|
5220
|
진화위 노조는 왜 <조선일보>를 고발했나 (오마이뉴스, 250413)
|
|
5219
|
부산 덕성원 끌려가 노예처럼 산 아이들…그곳은 지옥이었다 (한국일보, 250412)
|
|
5218
|
영화숙·재생원 생존협 “암매장 친구들 아직 야산에…조사·유해 발굴 중단 없어야” (서울신문, 250412)
|
|
5217
|
세월호의 진실을 덮는 자는 과연 누구인가 (주간경향, 250411)
|
|
5216
|
아픈 역사 '제주4·3'·녹색혁명 '산림녹화' 세계기록유산 됐다 (연합뉴스, 250411)
|
|
5215
|
30분 간격으로 스러진 여덟 민주·통일 열사들 (한겨레, 250411)
|
|
5214
|
해외입양인들 "배경정보 부재도 인권침해…진화위, 전원조사해야" (뉴시스, 240410)
|
|
5213
|
간첩 조작사건 유족, “간첩 맞다” 발언 황인수에 손배소 (한겨레, 250410)
|
|
5212
|
해외입양 한인들 “서류 조작 진실 규명” 촉구 (문화일보, 250410)
|
|
5211
|
'3.15 항거' 김주열 열사 시신, 11일 발견 하루 전 육군 특무대도 봤다 (뉴스1, 250410)
|
|
5210
|
대구에서도 5·18이 있었다... 광주 진실 알리려다 고문당해 (한국일보, 250410)
|
|
5209
|
"한시가 급한데.." 골령골 평화공원 언제쯤? (대전MBC, 250409)
|
|
5208
|
전교조 "해직교사에 국가 차원 사과와 피해 회복 조치 해야" (뉴시스, 250409)
|
|
5207
|
"잡초처럼 시민 제거"…軍 기획 '삼청교육대 첫 문건' 추정 자료 확인 (노컷뉴스, 250409)
|
|
5206
|
‘인민군 서울대병원 학살’ 보고서 진화위 통과 …사망자수 330명 근거 부족 지적 (한겨레, 250409)
|
|
5205
|
'통혁당 재건위 사건' 피해자 유족, 국가 상대 승소했지만... (오마이뉴스, 250409)
|
|
5204
|
인혁당 재건위 사건 50년…무죄는 밝혔지만 명예회복은 아직 (한겨레, 250409)
|
|
5203
|
진실 드러난 군경의 민간인 학살… 대구·경북 곳곳에서 희생자 확인 (매일신문, 2504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