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
4786
|
민간인학살 위자료, '10-5-10-5' 선고 늘어 (오마이뉴스, 241102)
|
|
4785
|
'조총련 간첩 조작 사건' 고 한삼택씨, 2심도 무죄 (뉴시스, 241031)
|
|
4784
|
형제복지원 피해자들 “직권조사 촉구…거듭 항소는 어불성설” (한겨레, 241031)
|
|
4783
|
'통혁당 사건' 재심서 故 진두현·박석주 씨 49년 만에 무죄 (뉴스1, 241031)
|
|
4782
|
74년 전 학살사건에 법원 "원고 전원 승소 선고" (오마이뉴스, 241030)
|
|
4781
|
"사촌에 육촌까지 가족 8명이 죽었습니다" (제주MBC, 241030)
|
|
4780
|
‘교회협 100돌’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 시리즈 발간 (한겨레, 241029)
|
|
4779
|
부부동반 여행도 시찰보고..."납북어부 특별법" (여수MBC, 241029)
|
|
4778
|
70년 '빨갱이' 누명 마침내 벗은 유족, 눈물의 추도사 (오마이뉴스, 241029)
|
|
4777
|
'우편향 논란' 역사 교과서, 1081개 고교 중 대안학교 1곳 채택 (뉴시스, 241029)
|
|
4776
|
'숨진 국장 유서 봤다'던 권익위…알고보니 '故박원순 유서' (노컷뉴스, 241028)
|
|
4775
|
"김광동 진실화해위원장 5·18 역사 왜곡…모욕죄 고발" (뉴스1, 241028)
|
|
4774
|
국감장은 왜 극우 인사들의 ‘역사적 망언 무대’가 됐을까 (경향신문, 241027)
|
|
4773
|
혈육 찾을 희망인데‥'오류 투성이' 입양기록 (MBC뉴스, 241025)
|
|
4772
|
진도 학살사건 유족 국감 증언…"희생자가 부역자라니" (헬로TV뉴스, 241025)
|
|
4771
|
‘5·18민주화운동 망언’ 진실화해위원장 국회 모욕죄로 고발 (아시아경제, 241025)
|
|
4770
|
김광동 "5·18에 북한 개입여부 확인 안 돼"…야 "분노 치밀어 올라" (뉴스1, 241025)
|
|
4769
|
"이게 사람이 한 일이라니..." 유해로 꽉 찬 구덩이 (오마이뉴스, 241025)
|
|
4768
|
국회, '국정원 출신이라 마스크 착용' 진실화해위 국장 고발 예고 (뉴시스, 241025)
|
|
4767
|
“충북 최대 민간인 학살 터에 전원주택 공사 한창” (한겨레, 2410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