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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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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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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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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부역자 몰이’ 비판 진도·영천 사건 조사 중지 (한겨레, 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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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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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학생’ 낙인 찍어 군사교육…신군부 ‘중고생 순화교육’ 진실규명 (한겨레, 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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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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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인 42명 또 진실규명 좌절…남은 311명 ‘조사중지’ 처리 (한겨레, 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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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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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원 9명 중 5명 임기 종료···‘4인 체제’ 중립성·객관성 우려 증폭 (경향신문, 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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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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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쥐 먹으며 생활…'서울시립아동보호소' 인권침해 밝혀졌다 (노컷뉴스, 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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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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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대구·경북 지역서 국민보도연맹 관련 등으로 17명 희생" (노컷뉴스, 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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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이근안 고문' 서울대 무림사건, 국가가 사과해야" (연합뉴스, 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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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등 민간인 33명, 한국전쟁 때 집단학살 규명 (오마이뉴스, 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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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민주주의는 죽었는가” 세상을 흔든 유인물…무림 사건 진실규명 (한겨레, 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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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상경’ 뒤 처음 잡혀가던 곳, 서울시립아동보호소 첫 진실규명 (한겨레, 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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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폭력피해자들 “‘내란 옹호’ 박선영 진화위원장 사퇴가 내란 종식 시작” (경향신문, 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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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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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마지막까지 국가폭력 희생자를 ‘부역자’로 매도하나 (한겨레, 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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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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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전 계엄령 하의 사북사태…"광부·진압경찰 모두가 피해자" (연합뉴스, 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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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9명 중 4명 남는데…진실화해위 의결 밀어붙이나 (한겨레, 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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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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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으로 민주주의 길을 연 청년…‘오랫동안, 김상진’ (뉴스버스, 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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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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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과 국가폭력①〉'아기 외교' 인신매매 (MBC, 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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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된 서류, 망가진 삶"…국가 방치에 가슴 멍드는 입양인 (뉴시스, 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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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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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박선영 진화위원장 퇴진' 외치는 이유 (오마이뉴스, 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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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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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65주년, <씨알의 소리>를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 (오마이뉴스, 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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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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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좌제 성폭력까지 있었는데... 국가는 왜 침묵하는가 (오마이뉴스, 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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