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
3978
|
약산 김원봉의 네 형제가 학살당한 발굴지를 향하여 (오마이뉴스, 240126)
|
|
3977
|
덴마크, 과거 한국 해외 입양 "조직적인 불법" (여성신문, 240126)
|
|
3976
|
한국전쟁 전후 거제 민간인 총살…74년 만에 "국가가 배상" (SBS, 240125)
|
|
3975
|
“진실화해위 조사기간 2년, 피해신청 1년 연장해야” (한겨레, 240125)
|
|
3974
|
합천 국민보도연맹-예비검속 희생자 8명 진상규명 (오마이뉴스, 240124)
|
|
3973
|
1년 연장 확정한 날에 ‘부역자 선별’ 하겠다는 김광동 (한겨레, 240123)
|
|
3972
|
의문사 유족들 "진화위, 진상규명 진척 없어…전문조사인력 배치해야" (뉴스1, 240123)
|
|
3971
|
‘지옥에서 보낸 7일’…진실화해위, 국정원에 첫 자료제출 명령 (한겨레, 240123)
|
|
3970
|
민간인에 간첩 누명 씌워 ‘이중스파이’ 만든 방첩사…역용공작 드러났다 (한겨레, 240123)
|
|
3969
|
영화숙·재생원 피해자들 "내 전재산 힘없고 아픈 이들 위해 써주세요" (국제신문, 240123)
|
|
3968
|
‘납북귀환 어부’ 유가족 두 번 울리는 법원 (시사인, 240123)
|
|
3967
|
“시설 나왔을 때처럼 아무도 없이 떠나서야 되겠어요?” (한겨레, 240122)
|
|
3966
|
“의문사의 진실을 아는 너, 영원히 발 뻗고 못 잔다” (한겨레, 240122)
|
|
3965
|
“부마민주항쟁, 영화 만들어 볼 때가 되었다” (부산일보, 240122)
|
|
3964
|
진실화해위 조사 기간 1년 연장한다 (한겨레, 240121)
|
|
3963
|
"'발달장애인 낳은 게 죄'란 국힘 구청장... 한동훈, 당장 제명해야" (오마이뉴스, 240121)
|
|
3962
|
DJ 납치사건의 숨겨진 공모자들 (한겨레, 240119)
|
|
3961
|
피가 흘러넘쳐 모래를 붉게 물들였다…베트남 학살 보고서 (한겨레21, 240118)
|
|
3960
|
법원 "정부, 삼청교육대 피해자에게 1억5000만원 손해 배상하라" (뉴시스, 240118)
|
|
3959
|
노산공원 산책로가 학살지라니... 그러나 표지판 하나 없다 (오마이뉴스, 240118)
|
